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지인 모임 통한 감염 확산…강릉 친구 모임서 8명 확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기 동두천·대전·부산 등 모임 관련 집단감염 지속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경기 동두천, 대전, 부산 등 전국에서 가족·지인 모임을 통한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강릉에서도 모임을 매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번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 따르면 13일 정오 기준 강원도 강릉 친구 모임 관련 총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6일 강릉 한 주점의 친구 모임에 참석한 3명과 그 가족 2명, 동시간대 주점 방문자 3명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오늘(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8일 69명이 확진된 이후 엿새만에 세 자릿수인 10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성급하게 단계를 조정한 것 아니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의 모습. 2020.10.13 pangbin@newspim.com

기존 모임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되고 있다.

경기 동두천시 친구모임 관련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지난 1일 모임 후 3일 동두천시 주점, 식당, 카페 등을 통해 추가 전파가 발생했다. 4일에는 확진자 중 한 명이 가족 모임을 가지면서 가족 6명이 확진됐다.

대전 일가족 식사 및 지인 모임 관련해 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이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28일 지인 만남을 통해 전파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서 감염된 환자가 30일 가족식사 모임을 가지면서 가족 3명이 확진됐다. 이후 지난 1일 지인 가족모임에서 8명, 공부방에서 5명, 5일 가족 근무지 동료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 부산진구 지인모임·의료기관과 관련해서는 자가격리 중인 1명이 추가 확진, 누적 확진자가 총 16명으로 늘었다.

의료기관 중심 기존 집단감염도 지속되고 있다.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과 관련 격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4명이다. 환자 58명, 병원 종사자 6명이다.

또한, 경기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 관련, 격리 중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총 6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서울 강남구 승광빌딩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명(방문자 7명, 가족 2명)이 됐다.

allze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