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형제슈퍼에서 열린 스마트슈퍼 1호점 개점식에서 점포 입장을 위해 출입 인증을 하고 있다. '스마트 슈퍼'는 낮에는 유인으로 심야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혼합형(하이브리드형) 무인점포다. 무인 출입장비, 무인 계산대, 보안시스템 등 스마트기술·장비의 도입과 디지털 경영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동네슈퍼 모델이다. 2020.10.15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