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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CC "기술기업 '법적 방패막' 230조 범위 엄격히 재규정"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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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조 인터넷 플랫폼이 게시물 책임 지지 않도록 보호해 와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아지트 파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은 15일(현지시간) 기술기업의 법적 방패막 역할을 해온 통신품위법 230조의 적용 범위를 명확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파이 위원장은 성명을 내고 230조 적용 범위를 명확히 하는 규정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CNBC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은 그가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와 같은 기술기업의 법적 방패막 제거를 위협했다고 풀이했다.

1996년 제정된 230조는 인터넷 플랫폼이 사용자 게시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도록 보호한다. 230조가 없었으면 인터넷 등 기술기업의 폭발적인 성장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대규모 성장을 이뤄낸 기술기업의 사회적 영향력이 커지자 정치권에서는 230조 개정을 요구해왔다. 정치권은 손질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당적에 따라 의견이 갈렸다. 특히 공화당은 보호 범위를 제한해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반보수주의적인 편견을 없애기를 바란다는 입장이다.

파이 위원장은 이번 방침은 FCC 법률자문실의 결정에 따른 것이라며, 자문실은 FCC가 230조를 해석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갖고 있다고 결정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통해 230조의 모호성을 명확히 해줄 것을 FCC 측에 요구했다.

아지트 파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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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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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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