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5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맛상무'가 오는 11월 5일 저녁 7시부터 진행하는 대전콘텐츠코리아랩(대전CKL) 5회차 오픈클래스에서 콘텐츠분야 명사특강을 한다.
맛상무는 총 조회수가 2억뷰에 달하는 유튜버로 맛있는 음식을 알리고 있다.

이날 '47세 아재의 유튜브 3년 서식기'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아프리카TV로도 생중계된다.
남녀노소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이면 누구나 강연에 참여 가능하다.신청은 대전CKL 홈페이지(http://www.diciackl.or.kr)에서 11월 4일까지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11월까지 패션, 웹툰, 1인 크리에이터 분야에 대해 총 6회에 걸쳐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콘텐츠 분야의 최고 명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오픈클래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