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과 관련한 5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독감 백신 접종[사진=뉴스핌DB] 2020.10.22 nulcheon@newspim.com |
23일 경남도에 따르면 남해군에 거주는 A씨는 지난 19일 의료기관에서 독감백신을 접종한 뒤 22일 숨졌다.
백신는 무료 접종으로 공급한 스카이셀플루4가로 알려졌다.
도 보건당국은 접종 과정 등 역학관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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