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과 관련한 7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남도청 전경 [사진=경남도] 2018.11.8.news2349@newspim.com |
24일 경남도에 따르면 함안군에 거주하는 A(60대 이상)씨가 지난 20일 오전 10시 독감백신을 접종한 뒤 24일 숨졌다.
접종한 백신은 박씨그리프테트라주로 확인됐다.
도 보건당국은 접종 과정 등 역학관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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