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11일 오후 10시 부산 동래구 명륜역 1번 출구에서 A(30대)씨가 9m 높이 난간 아래로 추락했다.

사고 당시 A씨는 난간에 양손과 상체를 기대던 중 온천천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얼굴 등에 찰과상을 입었다.
경찰은 동래구청 관계자 및 난간 시공 업체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부실시공 여부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11일 오후 10시 부산 동래구 명륜역 1번 출구에서 A(30대)씨가 9m 높이 난간 아래로 추락했다.

사고 당시 A씨는 난간에 양손과 상체를 기대던 중 온천천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얼굴 등에 찰과상을 입었다.
경찰은 동래구청 관계자 및 난간 시공 업체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부실시공 여부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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