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법무부는 설 연휴 기간 중 입국자 증가에 대비해 인천국제공항 출입국심사 대책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중 출입국자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여 출입국심사장, 출입국심사관리센터 등을 점검했다.
차 본부장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입출국자 증가에 따른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이 없는지 출입국심사 현장의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가용한 심사 인력 현황, 혼잡을 틈탄 국익 위해자 입국 차단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차 본부장은 입출국장의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출입국심사관리센터를 방문하여 대응 상황 점검을 마친 후 출입국심사관들을 격려하고 "설 연휴 동안 신속하고 안전한 출입국심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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