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0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73명 증가한 총 6274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내 한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경기도] |
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김포 노래방 관련 8명, 안산 수영장 관련 3명, 수도권 온라인 정기모임 관련 3명, 포천 믿음의집 관련 2명, 서울 도봉구 종교시설 관련 2명, 서울 영등포 증권사 관련 1명, 서울 서대문구 대학교 관련 1명, 수도권 미술대학원·아이스하키 관련 1명, 광주 대학병원 관련 1명, 지역사회 발생 33명이다.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는 7명, 해외유입관련 11명으로 주한미군 관련 8명, 방글라데시, 미국 방문자 등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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