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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近一周日均确诊病例达471.9例 已满足上调防疫等级标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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数据显示,最近一周韩国新冠病毒(COVID-19)肺炎日均确诊病例为471.9例,首都地区疫情持续扩散,其他地区疫情有恶化趋势。尤其该数值已满足上调保持社会距离防疫等级至2.5级,政府表示将视情况调整防疫等级。

中央灾难安全对策本部第一总括协调官姜都泰。【图片=纽斯频】

据中央灾难安全对策本部2日发布的各地区防疫情况,11月26日至12月2日这一周来,韩国累计确诊病例达3303例,日均确诊病例471.9例。

从地区来看,首都地区日均确诊病例数为317.3例,占比达66.5%。首都地区疫情流行趋势与前一周相似,日均确诊病例保持在300例左右。

除首都地区以外的韩国其他地区疫情出现恶化势头。过去一周,庆南地区日均确诊病例为54.1例,忠清地区为43.1例,全罗道和光州为37.1例,江原道为13.9例。除庆尚北道地区和济州道以外,上述地区日均确诊病例均有所增加。

从年龄来看,60岁以上确诊病例为717例,日均确诊病例102.4例,危重症确诊病例也呈现增势。

中央灾难安全对策本部第一总括协调官姜都泰(保健福祉部第二次长,副部长)2日出席记者会时表示,最近发生的集体感染已不局限于家庭和朋友聚会以及公司,疫情蔓延至餐厅、咖啡店、室内体育设施、网吧、桑拿汗蒸房等地。

他说,本轮疫情与前两轮有所不同,50岁以下确诊病例比重逐渐增加。政府根据确诊病例增速、医疗体系能力、社会接受度等多个方面调整保持社会距离防疫等级。目前政府正在时刻关注疫情,并与有关专家定期磋商。

姜都泰强调,当前疫情令人忧虑,政府正讨论必要时迅速上调首都地区和全国防疫等级的方案以控制疫情。本月1日起,韩国政府施行加强版的防疫措施,防控效果有望在本周末或下周初显现。希望民众积极配合政府防疫,减少不必要的聚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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