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지난 3월 이후 9개월 만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선 4일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노조법 통과 반대 기습 집회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날 민주노총 집회와 관련해서는 서울시가 협조 요청을 한 만큼 여의도 일대에 181개 경찰 부대를 배치하고 차벽·안전 펜스 등을 동원에 집결을 차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04일 13:04
최종수정 : 2020년12월04일 13:27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지난 3월 이후 9개월 만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선 4일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노조법 통과 반대 기습 집회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날 민주노총 집회와 관련해서는 서울시가 협조 요청을 한 만큼 여의도 일대에 181개 경찰 부대를 배치하고 차벽·안전 펜스 등을 동원에 집결을 차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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