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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유소연, 복귀하자마자 박인비와 공동선두... 고진영은 1타차 4위

기사입력 : 2020년12월06일 11:02

최종수정 : 2020년12월06일 11:04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3라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전날 공동26위에 머문 유소연이 10개월만의 복귀 무대에서 고진영 등과 함께 공동1위로 뛰어 올랐다.

유소연(30메디힐)은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엮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유소연도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 기아차 조직위]
공동선두를 차지한 박인비. [사진= Getty Image]
19세 재미교포 노예림도 공동1위에 자리했다. [사진= Getty Image]

중간합계 4언더파 209타를 써낸 유소연은 박인비, 재미교포 노예림과 함께 공동선두에 자리했다.

코로나로 인해 국내 무대에서 뛰며, 한국오픈 정상에 오른 유소연은 메이저 골프 대회 US여자오픈을 위해 10개월만에 복귀, 첫 무대로 이 대회를 택했다. LPGA는 이 대회후 US여자오픈(11일),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18일)까지 3개 대회를 치른 뒤 다음 시즌을 맞이한다.

이날 유소연의 페어웨이 적중률은 무려 100%, 그린 적중률은 88.89%, 퍼트수는 28개, 비거리는 평균 252야드였다.

지난 2월 호주에서 열린 ISPS 한다 빅오픈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한 그가 정상에 오르면 통산 7승을 쌓는다.

공동선두 박인비는 2월 호주여자오픈에서 시증 첫승을 작성, 통산 20승을 이룬 바 있다. 이 대회서만 2승(2013, 2015)을 올린 박인비는 버디 3개와 함께 보기1개를 기록했다. 정상에 오르면 김세영을 제치고 상금 순위와 올해의 선수 1위도 꿰찬다.

LPGA 투어에 데뷔 첫승을 노리는 재미교포 노예림(19)은 이날 마지막 18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해 2타차 선두에서 공동선두가 됐다.

'여자골프 세계1위' 고진영은 1타차 공동4위(3언더파), 이정은6는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1언더파로 공동1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박성현과 허미정은 공동36위(4오버파), 전인지는 공동44위(5오버파)를 기록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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