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봉안식 참석에 앞서 발굴된 유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에 봉안되는 514구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육군·해병대 31개 사·여단급 부대가 지난 4월부터 11월 말까지 강원도 철원·인제, 경기도 파주·연천 등 6·25전쟁 격전지 43개 지역에서 발굴한 유해다. 2020.12.18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18일 16:20
최종수정 : 2020년12월18일 16:20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봉안식 참석에 앞서 발굴된 유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에 봉안되는 514구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육군·해병대 31개 사·여단급 부대가 지난 4월부터 11월 말까지 강원도 철원·인제, 경기도 파주·연천 등 6·25전쟁 격전지 43개 지역에서 발굴한 유해다. 2020.12.18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