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신축년 새해 첫날인 1월1일 오전 7시쯤 동해안을 비롯 전국의 해맞이 명소와 해수욕장, 해안가가 코로나 19 확산차단을 위해 통제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울진의 해안도로 곳곳에는 새해 해맞이를 보기위한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정차돼 있다. 울진군과 방역당국은 울진 전지역의 해수욕장과 해맞이공원 등에 주차금지와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2021.1.1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01일 07:36
최종수정 : 2021년01월01일 10:50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신축년 새해 첫날인 1월1일 오전 7시쯤 동해안을 비롯 전국의 해맞이 명소와 해수욕장, 해안가가 코로나 19 확산차단을 위해 통제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울진의 해안도로 곳곳에는 새해 해맞이를 보기위한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정차돼 있다. 울진군과 방역당국은 울진 전지역의 해수욕장과 해맞이공원 등에 주차금지와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2021.1.1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