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유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과 만나 이명박·박근혜 전직 대통령들의 사면과 관련해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쪽으로 결론이 나올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유 실장은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06일 16:47
최종수정 : 2021년01월06일 16:47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유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과 만나 이명박·박근혜 전직 대통령들의 사면과 관련해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쪽으로 결론이 나올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유 실장은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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