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의 시내버스들이 운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아침 출근길 혼란을 막기 위해 아침 7시부터 9시 반까지 지하철 운행 횟수를 36회 더 늘리기로 하고 시내버스 모든 노선의 출퇴근 시간대 최소 배차간격 운행을 30분 연장했다. 2021.01.13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13일 08:34
최종수정 : 2021년01월13일 08:35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의 시내버스들이 운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아침 출근길 혼란을 막기 위해 아침 7시부터 9시 반까지 지하철 운행 횟수를 36회 더 늘리기로 하고 시내버스 모든 노선의 출퇴근 시간대 최소 배차간격 운행을 30분 연장했다. 2021.01.13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