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15일 코윈테크(282880)에 대해 '작년 실적 부진은 묻고 더블로 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코윈테크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코윈테크(282880)에 대해 '2차전지 업체들이 동사의 시스템을 활용하는 경우 1) 인건비 절감 2) 공정 수율 향상 가능. 상반기 고객사의 북미 투자를 시작으로 폴란드, 중국, 헝가리에서 순차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가 가능할 것. 경쟁 업체들이 진출하고 있는 후공정 자동화 설비와 달리 전공정 설비는 신규 고사양 설비로 독점적 수주 가능. 국내 메이저 고객사의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해외 로컬 2차전지 기업들로부터 수주도 2021년 본격화될 것을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지연되었던 고객사 투자가 2021년부터 재개되며 동사의 매출액은 1,151억원(+169% y-y)을 기록할 전망.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고객사 발주 및 납품 진행 일정 지연으로 연간매출액은 전년 대비 53% 감소한 429억원을 기록할 전망. 하지만 코로나19로 공장 무인자동화 영역이 확대되며 2020년 하반기부터 수주가 다시증가.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가 171억원(+62% y-y)을 기록하며 회복 중.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윈테크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코윈테크(282880)에 대해 '2차전지 업체들이 동사의 시스템을 활용하는 경우 1) 인건비 절감 2) 공정 수율 향상 가능. 상반기 고객사의 북미 투자를 시작으로 폴란드, 중국, 헝가리에서 순차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가 가능할 것. 경쟁 업체들이 진출하고 있는 후공정 자동화 설비와 달리 전공정 설비는 신규 고사양 설비로 독점적 수주 가능. 국내 메이저 고객사의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해외 로컬 2차전지 기업들로부터 수주도 2021년 본격화될 것을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지연되었던 고객사 투자가 2021년부터 재개되며 동사의 매출액은 1,151억원(+169% y-y)을 기록할 전망.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고객사 발주 및 납품 진행 일정 지연으로 연간매출액은 전년 대비 53% 감소한 429억원을 기록할 전망. 하지만 코로나19로 공장 무인자동화 영역이 확대되며 2020년 하반기부터 수주가 다시증가.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가 171억원(+62% y-y)을 기록하며 회복 중.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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