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국가공인자격증을 토대로 운영하는 국가공인안마센터는 글로벌 모바일 상품권 플랫폼기업인 슈퍼콘(대표이사:김문식)과 함께 카카오선물하기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했다.
통합사용금액권인 e기프트카드는 이용을 원하는 안마원에 전화 문의나 예약 후에 사용하면된다. 전국 100여개 국가공인안마센터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시 모바일 상품권을 제시하면 된다.
슈퍼콘 김진상 총괄이사는 "국가공인안마센터 모바일 상품권 출시로 부모님께 효도선물, 연인들끼리 특별한 데이트코스, 피로관리, 통증관리, 몸매관리가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해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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