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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與, 北 원전 건설 의혹 제기한 김종인 맹폭…"선 넘었다"
코로나19로 휴가 못한 신병, 3일부터 제한적 휴가 허용
민주당, 임성근 탄핵소추안 발의…사상 최초 탄핵 통과 가능성 ↑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청와대와 여당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기한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의혹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지난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당시 북한에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일 기자들에게 "선을 넘은 정치공세이고 색깔론이고 국민을 혹세무민하는 터무니 없는 선동"이라고 강하게 비난했고, 이인영 통일부 장관도 "어떤 경우에도 북한에 원전을 지어준다는 논의를 한 적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역시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군 방역 지침으로 장기간 휴가를 못 간 신병에게 제한적으로 휴가가 허용됩니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입대 후 한 번도 휴가를 실시하지 못한 신병에 한해서 3일부터 제한적으로 휴가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자신을 향해 선 서울시장 경선 후 국민의힘과의 단일화를 요청한 금태섭 전 의원의 요구에 대해 즉답을 피하면서 "연락이 오면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와 금 전 의원의 후보 단일화가 먼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사법농단 연루혐의를 받고 있는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습니다. 헌정 사상 첫 판사 탄핵안입니다. 범여권 의원 161명이 탄핵안 발의에 동의했는데요. 민주당은 오는 4일 보노히의에서 탄핵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4차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고 피해가 집중된 자영업자 등에 대해선 추가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보편·선별 투트랙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전 국민 지급과 관련해선 지급 결정을 먼저 내리되 향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됐을 때 지급을 진행하는 '선 결정 후 지급' 방식도 거론되고 있어 주목됩니다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kilroy023@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靑 "김종인, 선 넘은 정치공세·색깔론이고 터무니 없는 선동"/뉴스핌
청와대는 1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문재인 정부가 북한 원전 건설을 추진하려 했다는 의혹을 거듭 제기하고 있는 것과 관련, "선을 넘은 정치공세이고 색깔론이고 국민을 혹세무민하는 터무니 없는 선동"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책공방은 있을 수 있는 얘기지만 김종인 위원장의 발언은 선을 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인영 "北 원전 건설, 원전의 원자도 논의한 적 없어...야당의 선거 공세"/뉴스핌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최근 정부가 북한에 원전 건설을 추진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어떤 경우에도 북한에 원전을 지어준다는 논의를 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 이 장관은 1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장관으로서 알고 있는 범위가 한정될 수는 있겠지만 총괄 부서로서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정숙 여사 "여러분은 봄을 기다리기보다 봄을 만드는 사람들"/한국경제
김정숙 여사는 1일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온기를 나누며 겨울을 이겨내고 있는 여러분은 봄을 기다리기보다 봄을 만드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한 '희망2021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을 이뤄낸 국민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 영상에서 "대면의 반대말은 비대면이 아니라 외면"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여사는 고(故) 이희호 여사, 권양숙 여사, 김윤옥 여사에 이어 현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통일부 "대북 경수로 外, 北원전 건설 추진사례 없다"/이데일리
통일부가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018년 이전은 물론 이후에도 북한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 사례가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최근 야당이 제기한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의혹에 대해 "대북 경수로 지원사업 외 2018년 이전 북한 원전 건설을 추진한 사례는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입대 넉달 이상 된 신병만 휴가 허용…나머진 14일까지 통제(종합)/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군 방역 지침으로 장기간 휴가를 못 간 신병에게 제한적으로 휴가가 허용된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 따라 군내 거리두기 2.5단계를 1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면서 "다만, 입대 후 한 번도 휴가를 실시하지 못한 신병에 한해서 3일부터 제한적으로 휴가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철수 "연락 오면 금태섭 만난다"…제3지대 경선 '탄력'/헤럴드경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 선언을 한 금태섭 전 의원이 띄운 '1대 1 경선'에 즉답은 피했지만 "(금 전 의원의) 연락이 오면 만날 것"이라고 했다. 금 전 의원은 안 대표가 결국 자신의 양자간 단일화 구상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철수-금태섭 경선 후 국민의힘과의 야권 단일화' 구상에 탄력이 붙는 양상이다. 안 대표가 다소 복잡해진 셈법 속에 금 전 의원의 제안을 당장 수용하지는 않고 상황을 지켜보겠지만, 결국엔 양자간 단일화가 먼저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정치권에선 우세하다.

[전문] 與, 임성근 판사 탄핵소추안 발의…의원 161명 동의/뉴스핌
더불어민주당이 1일 사법농단 연루혐의를 받고 있는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가결정족수(국회 재적인원 과반 151명)를 넘어서는 161명 의원이 탄핵안 발의에 동의했다. 탄핵을 주도한 이탄희 민주당 의원과 류호정 정의당·강민정 열린민주당·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국회의원 161명은 정당과 정파의 구별을 넘어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책무를 다하기 위해 사법농단 헌법위반 판사 임성근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이낙연, 野 '北원전 공세'에 "선거만 닥치면 색깔론"/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일 국민의힘이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의혹'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선거만 닥치면 색깔론을 들고나오는 낡고 저급한 정치를 지금도 되풀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고위에서 "북한 원전이 극비리에 건설될 수 있다는 야당의 발상 자체가 비현실적이다. 야당의 문제 제기는 처음부터 가짜 쟁점이고 상상의 쟁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월 임시국회 첫날부터…여야 원내대표, 北 원전 문건 '정면 충돌'/뉴스핌
2월 임시국회 초장부터 여야는 산업통상자원부 북한 원전 건설 문건 목록을 놓고 기싸움을 벌였다. 야당은 국정조사를 통해 의혹을 밝히자고 포문을 열었고 여당은 청와대와 산업부, 통일부에서 입장을 밝힌 만큼 재론할 필요가 없다고 맞받았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국회가 국정조사를 해서 명백히 밝히는 것이 좋겠다"라며 "청와대와 여당은 실무자의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이라 말하지만 국민과 야당은 국민적 동의 없이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려는 계획이 있었다는 의혹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與, 재난지원금 '보편+선별' 패키지 검토/문화일보
더불어민주당이 4차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고 피해가 집중된 자영업자 등에 대해선 추가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보편·선별 투트랙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 국민 지급과 관련해선 지급 결정을 먼저 내리되 향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됐을 때 지급을 진행하는 '선 결정 후 지급' 방식도 거론되고 있다. 지급 결정은 오는 11일 설 연휴 시작 전에 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4월 재·보궐선거를 고려해 설 민심을 겨냥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편·선별 등 투트랙으로 지급할 경우 4차 재난지원금은 약 20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여 국가 재정에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가덕도+α' 해저터널까지…국힘, '흔들리는 부산' 승부수/연합뉴스
국민의힘이 1일 '뉴(New) 부산 프로젝트'를 들고 부산 민심잡기에 나섰다. 4월 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흔들리는 지역 표심을 다잡겠다는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이날 부산시당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는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와 보궐선거 후보 6명이 참석했고, 지역구 의원들도 합세했다. 김 위원장이 회의에서 발표한 프로젝트의 내용은 '가덕도 신공항 메시지'다. 신공항 사업에 대한 '적극 지지' 입장을 밝혔고, 관련 특별법도 여당과 합의 처리하겠다고 공언했다. 김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시대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비전으로 아시아 최고 항만도시 부산의 위상을 되살려야 한다"며 신공항 추진에 힘을 실었다. 여기에 '한일 해저터널'이라는 파격 공약까지 내놨다.

김종인 부산 간 날···당 중진 비공개 회동 "安과 단일화, 수요일 金과 허심탄회하게 논의"/서울경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당 소속 중진들과 비공개 회동을 열고 야권 단일화와 2월 임시국회 전략을 논의했다. 중진들은 최대 화두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야권 단일화에 대해서는 "한 목소리로 가야 한다"며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가로 의견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께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당 중진의원들과 회의를 비공개로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공천관리위원장인 정진석 의원과권성동 의원, 이명수 의원 홍문표 의원, 권영세 의원, 박진 의원, 서병수 의원 등이 참석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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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11승, 배드민턴 새 역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배드민턴 새 역사를 쓰면서 2025년을 마무리했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은 2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2위)를 2-1(21-13 18-21 21-10)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월드투어 파이널은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 8명만 출전하는 '왕중왕전'이다. 안세영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대회 정상에 섰다. 안세영. [사진=BWF] 1게임은 안세영이 주도했다. 8-8 이후 랠리 싸움에서 우위를 잡았고, 왕즈이의 범실이 겹치며 21-13으로 먼저 가져갔다. 2게임에서는 흐름이 바뀌었다. 왕즈이가 공격 정확도를 끌어올리며 리드를 지켰고, 안세영은 추격했지만 18-21로 내줬다. 3게임은 체력전 양상 속에서 왕즈이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둔해졌다. 안세영은 수비 범위를 유지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15-6까지 달아난 뒤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챔피언십 포인트를 한 점 남겨둔 20-10에서 왼다리 통증을 호소하며 절뚝거렸다. 주심은 메디컬 타임을 주었지만 안세영이 원했던 스프레이는 뿌리지 못한 채 경기에 다시 돌입했다. 안세영은 얼굴을 찡그리며 고통을 참고 뛰었다. 대각선 하프 스매시로 셔틀콕을 상대 코트에 떨어뜨려 '96분의 대혈투'에 마침표를 찍었다. 안세영. [사진=BWF] 승리가 확정되자 안세영은 관중을 향해 양손 손가락 한 개씩을 펴 보이며 '11승 세리머니'를 했다. "짜요"를 외치며 열띤 응원을 펼치던 중국 홈관중을 침묵시켰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왕즈이와의 상대 전적에서 16승 4패의 절대 우위를 점했다. 특히 올해 펼쳐진 여덟 차례의 맞대결에서는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전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기량 차를 입증했다. 안세영의 시즌 11승은 2019년 모모타 겐토가 세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과 타이다. 시즌 성적은 73승 4패로 승률 94.8%다. 남녀 단식을 통틀어 한 시즌 60경기 이상 소화한 선수 가운데 최고 승률이다. 안세영. [사진=BWF] 상금 기록도 새로 썼다. 파이널 우승 상금 24만 달러를 더해 시즌 상금 100만3175달러를 기록했다. 배드민턴 역사상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넘긴 최초의 선수다. 커리어 누적 상금도 257만 달러로 역대 최고다. 안세영의 2025년은 11승, 최고 승률, 최고 상금. 결과와 내용 모두에서 한 시즌의 기준을 다시 세웠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안세영이 파이널스 챔피언에 오르자 SNS에 시즌 11승, 최고 승률, 최고 상금을 거둔 한국의 안세영 사진을 게재하면서 'GOAT'라는 단어를 새겨넣어 그녀가 이미 리빙 레전드임을 인정했다.   psoq1337@newspim.com 2025-12-2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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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마트 매출 상위 4개 모두 '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올해 1∼11월 군 마트 판매량 상위 4개 품목이 모두 주류로 집계됐다. 국군복지단 소속 PX(군 마트)가 병영 내 '생활복지 시설'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판매 구조는 사실상 '주류 중심'으로 재편된 셈이다. 논산 육군훈련소 본점 군 마트 전경. [사진=국방부 제공] 2025.12.21 gomsi@newspim.com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간 내 판매량 1위는 A 캔맥주(2398만개)였으며, 이어 B 캔맥주(2171만개), D 캔맥주(1400만개), C 소주(256만개) 순으로 나타났다. 네 품목 판매량을 합치면 총 8025만개, 매출액은 918억6948만원에 달한다. 군 마트 내 A 캔맥주 가격은 1000원으로, 편의점 평균가(2250원)의 절반 이하다. C 소주 역시 1060원으로, 시중가(1800원)보다 약 40% 낮은 수준이다. 복지단이 대량 구매 및 유통 수수료 절감으로 단가를 낮춘 영향으로 풀이된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E 화장품 세트가 전체 1위(323억6621만원)를 차지했다. 판매량은 83만개로, 군 마트 판매가(3만8930원)는 온라인 최저가(29만원)의 약 7분의 1 수준이다. 유용원 의원은 "군 마트는 장병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임에도, 실제 판매 비중을 보면 주류와 화장품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며 "복지 취지에 맞게 품목 구성과 가격 체계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gomsi@newspim.com 2025-12-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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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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