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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특위 현장 점검

기사입력 : 2021년02월01일 17:05

최종수정 : 2021년02월01일 17:05

[계룡=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도의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가 2021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현장 확인에 나섰다.

특위 위원들은 1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윤동현 사무총장으로부터 추진계획을 청취했다.

계룡군문화특위는 1일 계룡시를 현장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사진=충남도의회] 2021.02.01 shj7017@newspim.com

이어 행사장 진입로 공사 현장과 계룡대 활주로를 방문해 시설내역을 보고받고 국방부지원단 병영체험장 등을 둘러보며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대영 위원장(계룡·더불어민주당)은 "사고와 환자 발생 시 이동수단과 도로 여건이 좋지 못하다"면서 "소방 비상도로처럼 긴급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복만 부위원장(금산2·국민의힘)은 "개막식 등 행사 기간 교통체증으로 인해 관람객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동선과 주차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만약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할 경우 후속대책이나 연기 등 치밀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정광섭 위원(태안2·국민의힘)도 코로나19에 따른 대안 마련을 강조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주무대 철거 대신 추후 활용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금봉 위원(서천2·더불어민주당)은 "입장권을 지역화폐로 되돌려줘 지역 상권을 살리는 것은 좋은 생각"이라며 "주무대 앞 장애인 좌석 확보를 비롯해 먹거리 등 휴게공간도 부족함이 없도록 신경써 달라"고 주문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16년 정부 승인을 받아 지난해 국제행사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연기됐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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