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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SK도 투자한 '오토노모', 2분기 나스닥 스팩 상장한다...어떤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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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2월 2일 오전 11시2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이스라엘 자동차 데이터 소프트웨어 회사 오토노모(Otonomo)가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통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다.

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오토노모는 스팩인 소프트웨어액퀴지션그룹II(나스닥: SAII)와의 합병을 통해 올해 2분기 중 상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기업가치는 약 14억달러로 평가됐다.

오토노모는 차량 데이터를 수집한 뒤 이를 재가공해 판매하는 회사다. 미쓰비시와 닛산, 다임러, BMW, 피아트크라이슬러 등 16개 자동차 제조사와 파트너 관계에 있고 4000만여대의 커넥티드 차량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한다. 회사에 따르면 연내 그 수가 80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오토노모는 엔진뿐 아니라 속도, 위치, 타이어 공기압(空氣壓), 안전벨트 상태, 외부 온도, 카메라 등 차량 모든 곳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다양하게 활용된다. 보험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료 할인을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렌터카 업체는 원격으로 연료 소비량을 모니터링하거나 차량을 잠글 수 있다. 또 지도 소프트웨어 업체나 긴급 구조대는 도로 상황 정보를 알 수 있다.

오토노모의 벤 볼코우 최고경영자(CEO)는 "전력 회사들은 전기차 충전소에 데이터를 활용하기를 바라고 있다"며 전기차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데이터는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배런스에 말했다.

오토노모는 최근 들어 매출을 올리기 시작한 기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약 40만달러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3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까지 약 6억달러의 매출이 전망된다.

오토노모의 사업은 유망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매출이 이제 생겨난 업체인 만큼 상장 후 투자 시 높은 위험이 따른다. 배런스는 오토노모의 재무 상태는 전통적인 상장 방식이라면 IPO 절차를 완료하기 어려울 만큼 초기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오토노모는 SK가 투자한 기업이기도 하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달 29일 지난해 오토노모는 SK홀딩스와 에이비스버짓그룹, 매니브모빌리티, 얼라이언스벤처스, 베세머벤처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신규 자본을 조달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 오토노모 홈페이지]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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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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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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