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북극 한파와 눈 폭풍으로 미국 텍사스주에서 수백만명이 정전 사태로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피소로 개방된 휴스터의 한 가구점에서 한 주민이 17일(현지시간) 의자에 앉아 잠들어 있다. 2021.02.18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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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북극 한파와 눈 폭풍으로 미국 텍사스주에서 수백만명이 정전 사태로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피소로 개방된 휴스터의 한 가구점에서 한 주민이 17일(현지시간) 의자에 앉아 잠들어 있다. 2021.02.18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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