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에서 19일 CSA 코스믹(083660)에 대해 '흑자전환 성공, 본업 성장에 주목할 때'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CSA 코스믹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CSA 코스믹(083660)에 대해 '조성아 대표의 컨텐츠 파워를 통한 V커머스 전략에 따라 2020년 실적 턴어라운드에 이어 2021년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V커머스 전략을 통한 고객의 자사몰 유입은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질 것. 중남미, 미국 및 중동향 매출 증가도 고무적. 중동에서의 K뷰티 열풍에 힘입어 2021년 해외에서만 160억원의 매출 전망. 향후 자체 V커머스 플랫폼 구축 및 화장품을 넘어 이너뷰티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2020년 연간 별도 기준 영업이익 12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하며 연속 적자 리스크 해소하였으며, 작년 4월 초초스팩토리 흡수합병을 진행하며 재무구조 개선에도 성공. V커머스 및 온라인 판매와 해외 매출 증가를 고려한 2021년 별도 기준 실적은 매출액 980억원(YoY +102%), 영업이익 70억원(YoY +483%)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CSA 코스믹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CSA 코스믹(083660)에 대해 '조성아 대표의 컨텐츠 파워를 통한 V커머스 전략에 따라 2020년 실적 턴어라운드에 이어 2021년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V커머스 전략을 통한 고객의 자사몰 유입은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질 것. 중남미, 미국 및 중동향 매출 증가도 고무적. 중동에서의 K뷰티 열풍에 힘입어 2021년 해외에서만 160억원의 매출 전망. 향후 자체 V커머스 플랫폼 구축 및 화장품을 넘어 이너뷰티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2020년 연간 별도 기준 영업이익 12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하며 연속 적자 리스크 해소하였으며, 작년 4월 초초스팩토리 흡수합병을 진행하며 재무구조 개선에도 성공. V커머스 및 온라인 판매와 해외 매출 증가를 고려한 2021년 별도 기준 실적은 매출액 980억원(YoY +102%), 영업이익 70억원(YoY +483%)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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