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보령에서 코로나19 사망자 1명이 발생했다.
22일 충남도에 따르면 보령 124번 확진자로 치료 중 숨졌다. 도내 35번째 사망자다.
코로나 19 방역 2020.11.28 shj7017@newspim.com |
보령 124번 확진자는 지난 2월 3일 확진 판정을 받고 홍성의료원에서 입원 중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치료 18일 만에 숨졌다.
코로나19로 사망할 경우 1300만원 이내의 장례비(장례비 1000만원, 화장비 300만원)가 지원되며 화장을 먼저 하고 장례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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