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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세종시

기사입력 : 2021년02월23일 17:38

최종수정 : 2021년02월23일 17:38

◇ 6급 전보
▲운영지원과 김영동 이창모 ▲기획조정실 강민정 김희겸 박서윤 우종필 장경환 최현진 이선영 정종남 ▲시민안전실 강은혜 한희정 우미현 ▲자치분권국 문상준 김용선 김혜진 임일택 ▲문화체육관광국 김정미 유인옥 홍성우 이형한 마경완 서현모 정경문 ▲보건복지국 임병욱 정윤경 강예구 이희수 배은주 정화강 ▲경제산업국 이석구 이재혁 김희정 김영재 송재숙 이재훈 ▲도시성장본부 오의석 이성용 이은선 최종민 김일철 이석훈 이우영 이재규 ▲건설교통국 주재현 권최남 김범준 김시은 김진현 신동오 ▲환경녹지국 김희현 강경희 박정민 강동식 권방순 ▲의회사무처 김미나 박경용 이민성 ▲감사위원회 김보영 이두원 ▲보건소 박현미 ▲시설관리사업소 이은주 김명호 ▲공공건설사업소 조미연 ▲조치원읍 강혜신 최병일 ▲연기면 장승자 김오지덕현 ▲연동면 이상호 신영호 ▲부강면 임윤기 ▲금남면 김경란 ▲장군면 안소라 정윤희 장금태 ▲연서면 오원미 ▲소정면 이윤희 ▲한솔동 최호진 김성은 ▲도담동 송미선 ▲아름동 조양윤 이은실 ▲종촌동 최우택 우순정 ▲보람동 성기정 ▲새롬동 정재수 ▲다정동 장훈

◇ 6급 승진
▲기획조정실 김무성 이종준 ▲시민안전실 윤샘이 김지혜 ▲자치분권국 박상순 최미니 이경옥 ▲문화체육관광국 정혜인 ▲보건복지국 박혜영 ▲경제산업국 이상훈 ▲도시성장본부 김창회 권원혁 ▲건설교통국 정다겸 강현규 ▲감사위원회 이순우 ▲보건환경연구원 장한국 ▲보건소 유지혜 ▲공공건설사업소 이영인 ▲조치원읍 장성주 김햇불

◇ 7급 이하 전보
▲대변인실 박영상 허은영 송치훈 ▲운영지원과 김승남 강현규 이상철 장소희 노진호 ▲기획조정실 신현민 김규식 김은정 김주영 유정연 하정현 박지현 한우정 홍순봉 ▲시민안전실 민경옥 곽희임 문진희 나세화 김인태 권혜리 김평수 신덕수 이재성 ▲자치분권국 김정운 김혜진 박용준 임선화 강수지 김대영 송예지 진태희 함예진 이선경 홍용균 김재용 최영진 ▲문화체육관광국 손은정 윤가희 이조은 박수진 이성희 이정민 김연은 이기웅 이수진 ▲보건복지국 복년희 이현정 임헌학 정영주 김성연 박미선 변진환 최석화 김기영 서효정 안현선 이승아 양종현 염기준 ▲경제산업국 백주희 유아라 권완수 이윤목 한송연 김유라 양현모 노영호 오채원 이경미 ▲도시성장본부 곽애선 박규남 박민규 김성환 박용우 전우식 양희용 ▲건설교통국 장유란 조정희 최선미 김광래 박철순 배기현 신지현 왕경래 홍석현 황수철 노은선 ▲환경녹지국 정재혁 이종민 김희진 이용진 이관석 이찬규 김지민 ▲의회사무처 박희경 박경희 박진영 전훈종 황태연 ▲감사위원회 신원기 이지혜 구자열 ▲보건소 함주일 김보연 ▲시설관리사업소 심선혜 이후엽 황수연 ▲농업기술센터 김도유 박장흥 ▲공공건설사업소 이창재 ▲중앙공원관리사업소 정해돋이 양창원 김소현 ▲조치원읍 임근택 나영수 김도연 양윤정 김민주 남궁웅 장지영 오신영 고은별 맹현진 ▲연기면 오페라 ▲연동면 한정혁 김나현 김희언 안형진 ▲부강면 하늘빛보라 홍성훈 김영문 ▲금남면 이다연 신동환 ▲장군면 전상준 류권우 조아진 ▲연서면 김용준 조완제 한상훈 ▲전의면 김영호 김주희 최혜민 ▲전동면 최수인 ▲소정면 박신혁 이민세 ▲한솔동 권은영 ▲도담동 정진욱 김현아 구연견 ▲아름동 방원미 남지아 ▲종촌동 오세진 조연주 ▲고운동 이동근 신재성 노경민 김솔이 ▲새롬동 정재욱 박선형 신수현 서규열 ▲대평동 고경환 홍아름

◇ 7급 승진
▲시민안전실 성기범 ▲자치분권국 김태석 이명준 ▲보건복지국 윤석훈 ▲경제산업국 김선도 ▲도시성장본부 강민수 ▲보건소 김소정 신예원 신지혜 ▲부강면 이세나 ▲한솔동 백명길

◇ 7급 신규
▲조치원읍 김진명

◇ 8급 승진
▲환경녹지국 이재창 ▲아름동 김승나 ▲새롬동 한정원

◇ 9급 신규
▲운영지원과 이학배 ▲시민안전실 유채연 박용선 ▲자치분권국 이용경 한원종 ▲보건복지국 이종현 ▲경제산업국 박영선 ▲도시성장본부 황진용 ▲건설교통국 박천효 이종호 ▲아름동 장선형

◇ 6급 이하 파견
▲충남공무원교육원 박상록 ▲시도지사협의회 엄호빈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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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농기계 임대'로 지원한다더니…정부, 내년 예산 17% 싹뚝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구입 부담을 경감해주는 '농기계 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17%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실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은 올해(327억4000만원) 대비 17% 줄어든 271억200만원으로 편성됐다.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은 농가가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고성능·고가격 농기계를 정부가 임대함으로써 농작업 효율화와 농업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지난 2003년 도입됐다. 특히 농식품부는 농촌이 고령화되면서 일손 부족 현상이 심해지자 농기계를 활용해 농사를 수월하게 지을 수 있도록 노후농기계 교체, 여성친화형 농기계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해 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국 141개 시군에서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외 6개 시군에서는 농기계임대 수요가 많아 지자체 재원을 통해 자체적으로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기준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부속기 포함)는 총 9만3765대로 임대사업소 당 평균 647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개년간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및 컨설팅' 용역보고서에 "신규 농기계가 폐기 농기계보다 많아 연평균 5.6%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며 "임대농기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이번 예산 삭감으로 농기계에 대한 수요 대비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삭감된 이유가 평가 타당성에서 미흡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2022년 기준 농기계 대당 임대일수가 평균 11.3일로 조사되면서 이용률이 저조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농촌경제연구원은 임대일수 5일 이하의 농기계 비율이 24.6%로 높은 비율을 보여 임대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봤다. 또 임대실적이 저조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신형 농기계 대체' 응답이 전체의 29.4%로 나와 사업의 평가성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준병 의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농촌의 경우 고령화, 여성화 현상으로 힘이 드는 노동력을 행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농업기계의 기계화를 적극적으로 하되 농가가 농기계를 장만하는 데 부담이 들지 않도록 임대 사업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줄어들면서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데 걱정이 된다"며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의 예산 뒷받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점검·보완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 [사진=윤준병 의원실] 2024.09.02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2024-09-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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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헤즈볼라 사령관 잇따라 제거…이번엔 미사일 고위급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스라엘이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대대적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헤즈볼라의 최고위급 지휘관들이 잇따라 폭사하고 있다. 부대를 지휘하고 전투를 이끌어야 할 수뇌부가 계속 제거되면서 헤즈볼라의 전투 역량도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24일(현지시간) 레바논의 보안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 때 헤즈볼라의 한 지휘관이 사망했다"며 "그는 헤즈볼라의 미사일 부대 사령관인 이브라힘 쿠바이시"라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습을 받은 레바논 남부 접경지 두로 지역.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스라엘방위군(IDF)도 성명을 통해 "베이루트 남부 교외 다히예 지역에 대한 공습으로 6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다"면서 "사망자 중에는 이브라힘 쿠바이시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IDF는 쿠바이시와 함께 헤즈볼라 미사일 부대의 고위 장교 여러 명도 폭사시켰다고 말했다. IDF는 이어 "지난 하루 동안 레바논 내 1500여 곳의 헤즈볼라 목표물에 약 2000개의 미사일·폭탄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군은 지난 20일 헤즈볼라의 정예부대인 라드완 부대 지휘관 이브라힘 아킬을 족집게 공습으로 죽였다.  아킬은 지난 7월 사망한 푸아드 슈크르에 이어 헤즈볼라의 2인자급 지휘관이었다. 이스라엘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이번 작전을 '북쪽의 화살'로 명명하면서 "우리는 헤즈볼라에 대한 작전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휴식을 주지 않겠다"고 했다. 레바논 지역의 인명 피해도 빠르게 늘고 있다. 피라스 아비아드 레바논 보건부 장관은 "월요일 이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어린이 50명을 포함해 사망자가 총 558명에 달하고 부상자는 18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UN)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CNN과 인터뷰에서 "서방 지원을 받으며 첨단 무기로 무장한 이스라엘을 헤즈볼라 혼자서 상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레바논이 제2의 가자지구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면서 "이슬람 국가들이 모여 대응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권 수호를 자처하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이스라엘의 공격 행위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ihjang67@newspim.com   2024-09-2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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