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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임기 1주일 남기고 다시 부산 방문…올해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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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덕도서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경선대회
3일부터 김영춘·박인영·변성완 경선투표 돌입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경선 대회 참석차 부산 가덕도를 다시 찾는다.

이 대표가 부산을 찾은 것은 올해 들어 4번째다. 3일 경선 투표 직전 이 대표가 경선 흥행에 팔을 걷어붙인 셈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일 오후 2시부터 부산 가덕도에서 4·7보궐선거 부산시장 후보 경선 대회를 연다. 가덕신공항 특별법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한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김영춘·박인영·변성완 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들은 가덕도 바다를 배경 삼아 만든 무대에서 각자의 부산 미래비전을 밝힐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김영춘-박인영-변성완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달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된 직후 당대표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2.26 kilroy023@newspim.com

후보들 비전발표 후에는 '부산시민이 묻고 후보자가 답하다' 순서가 예정돼 있다.

이날 부산 경선대회는 민주당 유튜브 '델리민주'를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경선은 오는 3일 온라인 당원투표를 시작으로 6일까지 진행된다. 세 후보 과반 득표를 얻은 후보자가 없다면 11일부터 결선 투표를 진행, 14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될 전망이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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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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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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