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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서울시 구의원·단체장 평균 12억원...전년비 1.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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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 433명 신고내용 공개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 71억원으로 단체장 1위
최남일 의원 208억원으로 구의원 재산총액 1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 구의원 및 공직유관단체장 433명의 평균재산이 전년대비 1억1400만원 증가한 12억800만원으로 나타났다. 구의원 중에서는 208억원을 신고한 최남일 강남구의회 의원이, 공직유관단제장 중에서는 71억을 신고한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가 1위로 확인됐다.

서울특별시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성용락)는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433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25일 서울시보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1.03.25 peterbreak22@newspim.com

공개대상자는 서울시 산하 공직유관단체장 16명, 구의원 417명이다. 서정협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시장단과 1급 이상 간부, 시의원, 서울시립대총장, 구청장 등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 146명은 이날 0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를 통해 재산을 공개한바 있다.

서울시 구의원 및 공직유관단체장 평균 재산액은 12억800만원으로 종전신고 대비 약 1억1400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자는 286명(66%), 감소자는 147명(34%)이다.

재산 증가요인으로는 토지 개별공시지가 상승, 주택 공시가격 상승, 급여 저축, 주식가격 상승, 상속 및 증여 등이며 감소요인으로는 생활비 및 학자금 등 지출 증가, 자녀 결혼자금 제공, 금융채무 발생 등으로 신고됐다.

공직유관단체장 중 재산총액 1위는 71억1622만원을 신고한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가 차지했다.

최 대표는 본인 소유 아파트와 오피스텔, 단독주택을 비롯해 배우자 소유 단독주택와 아파트, 장남 소유 다가구 주택 등 44억5400만원 상당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며 예금도 3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58억9056만원의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부동산 48억6512만원), 3위는 43억3570만원의 장영승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부동산 30억7254만원)으로 집계됐다.

구의원 중에서는 최남일 강남구의회 의원이 208억1361만원을 신고해 1위로 나타났다.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1.03.25 peterbreak22@newspim.com

최 의원은 본인 소유 토지와 아파트, 복합건물을 포함해 모친 소유 토지와 아파트 전세권, 배우자 소유 아파트 전세권 등 부동산 223억5134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2위는 80억7920만원의 이현미 용산구의회 의원(부동산 53억2617만원), 3위는 79억6752만원의 방민수 강동구의회 의원(부동산 102억3005만원, 채무 56억9361만원)이 각각 차지했다.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6월말까지 심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허위 또는 중대한 과실로 누락 또는 잘못 신고하거나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물 또는 재산상 이득을 취한 경우 공직자윤리법 제8조의2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윤재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감사위원회 위원장)은 "재산등록 및 심사제도를 엄정하게 운영해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겠다"며 "이를 위해 재산취득경위 및 소득원 등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심사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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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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