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 4주기를 맞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유가족 및 시민사회단체가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스텔라데이지호 유가족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침몰 원인 규명과 심해 수색 등을 정부에 재차 요구했다. 2021.03.31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31일 12:42
최종수정 : 2021년03월31일 12:43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 4주기를 맞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유가족 및 시민사회단체가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스텔라데이지호 유가족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침몰 원인 규명과 심해 수색 등을 정부에 재차 요구했다. 2021.03.31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