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빅히트(하이브)가 7일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6%대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빅히트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4175주, 1만1000주 순매수(잠정)하면서 전일 대비 6.8%(현재가 27만 6500원) 상승하고 있다.
증권사 잠정집계에 따르면 세부 기관별로 투자신탁에서 1만1000주 순매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빅히트는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빅히트 아메리카가 음악, IT, 영화,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이타카 홀딩스(Ithaca Holdings)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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