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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마감] 닛케이, 코로나19 사태 악화 우려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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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8일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01% 하락한 2만9708.98엔에 마감했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1951.85포인트로 0.8% 떨어져 낙폭이 더 컸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과 이에 따른 경제활동 제한 조처 부활 우려가 주가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이날 도쿄도지사는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급증과 관련해 정부에 긴급 조치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사카는 의료비상사태를 선포할 예정이다.

스미토모미쓰이자산운용의 기치카와 마사유키 수석 매크로 전략가는 "일본 증시 분위기가 다른 곳보다 많이 가라앉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장참가자들은 재정부양과 백신 접종 확대를 가격에 반영한 상황이라 경제활동 제한 조치가 실행되면 주가에 부정적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별로 다케다제약이 3% 하락했고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은 2.5% 빠졌다.

히타치금속이 4.9% 올라 눈에 띄었다. 반면 히타치금속의 모회사 히타치는 0.9% 하락했다. 앞서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히타치금속의 지분 53% 매각을 놓고 투자회사 베인캐피털이 이끄는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중국 주식시장은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01% 오른 3482.55포인트를 기록했고 CSI300은 0.2% 뛴 5112.21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0.7% 오른 1만6926.44포인트에 하루를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한국시간 이날 오후 4시55분 현재 1.5% 오른 2만9015.0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베트남 VN은 0.6% 하락한 1234.89포인트에 호가됐다.

인도 주식시장도 강세다. S&PBSE 센섹스와 니프티50은 각각 0.5%, 1% 뛴 4만9910.98포인트, 1만4967.10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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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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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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