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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북 9개 시·군서 16명 확진...구미 L사업장·상주 A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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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5·경산3·상주2·포항1·경주1·김천1·안동1·영양1·성주1명

[구미·경산·상주·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수 일째 두자릿수를 이어오며 증가세가 수그러들지 않는 경북에서 밤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6명이 추가 발생했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역감염 사례 15명, 해외유입 감염사례 1명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확진자는 3880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4.21 nulcheon@newspim.com

◇ 구미 = 구미시에서는 지역소재 L사업장 연관 확진자 등 5명이 추가 발생했다.

구미 소재 L사업장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되고 유증상 감염사례 2명이 추가 발생했다.

또 지난 9일 양성판정을 받은 '구미435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487명으로 증가했다.

◇ 경산 =경산시에서는 밤새 지난 11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산 411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추가 확진되고 20일 확진판정을 받은 '경산 1169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유증상 감염 사례 1명이 추가 발생해 경산시와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경산시의 누적 확진자는 1171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임시선별소 전수 진단검사[사진=뉴스핌DB] 2021.04.21 nulcheon@newspim.com

◇ 상주 = 상주에서는 밤새 지역 소재 고교 교사 1명 등 2명의 신규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상주119번확진자'는 지난 14일 양성판정을 받은 '상주118번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추가 확진됐다.

또 '상주120번확진자'는 지역 소재 A고등학교 교사로 지난 17일부터 발열증세를 보인 후 19일 진단검사를 받아 이튿날인 20일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다.

교사 B씨는 주소지가 김천이나 최근 상주 소재 부모 집에서 출퇴근한 것으로 나타나 상주시 호가진자 통계로 분류됐다.

상주시와 보건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A고교를 긴급 방역하고 임시선별소 3개소를 설치해 교직원과 학생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이들 검사 결과는 21일 중으로 나올 것으로 보여 진단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상주시의 누적 확진자는 120명으로 늘어났다.

◇ 포항.경주 = 포항에서는 지난 9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546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60명으로 증가했다.

또 경주에서는 지난 18일 확진판정을 받은 '울산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274명으로 늘어났다.

◇ 김천.안동 = 김천에서는 밤새 유증상 감염 사례 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12명으로 증가했다. 김천시와 보건당국은 해당 유증상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원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안동시에서는 밤새 유증상 감염 사례 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27명으로 불어났다.

해당 확진자는 안동시보건소가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20일 해당 대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에 대한 선제 진단검사 과정에서 추가 확진됐다.

자칫 집단감염으로의 확산 위기를 안동시 보건소가 선제검사로 사전 차단한 셈이다. 해당 태권도선수권대회는 21일부터 개최된다.

◇ 영양.성주 = 한 동안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발생 않던 영양군에서 유증상 감염 사례 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명으로 늘어났다.

영양군과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의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추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성주군에서는 지난 18일 아시아 지역서 입국한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증가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감염 사례 14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1일평균' 21.1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전날의 '주간 1일평균' 21.0명에 비해 0.1명이 늘어나 지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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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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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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