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반도체 기술패권전쟁 특별위원장을 맡은 양향자 의원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했다.
양 의원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논란에 대해 "사면 대상이 이재용 부회장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반도체 기술 패권 경쟁에서 역할을 할 사람이 있다면 누구든 써야 한다"고 말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29일 11:24
최종수정 : 2021년04월29일 11:24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반도체 기술패권전쟁 특별위원장을 맡은 양향자 의원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했다.
양 의원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논란에 대해 "사면 대상이 이재용 부회장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반도체 기술 패권 경쟁에서 역할을 할 사람이 있다면 누구든 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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