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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1명 추가 확진…김해 보습학원·사천 유흥업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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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는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은 2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1일 오후 5시 이후 신규 확진자 4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009명으로 늘어났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505명, 퇴원 3490명, 사망 14명이다.

확진일 기준으로 1일 3명(경남 3972~3974번), 2일 38명(경남 3875~4012번)이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왼쪽)이 2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갱남피셜 캡처] 2021.05.02 news2349@newspim.com

지역별로는 사천시 11명, 진주시 10명, 김해시 9명, 창원시 3명, 통영시 2명, 함양군 2명, 거창군 2명, 하동군 1명, 합천군 1명이다.

사천는 확진자 11명(경남 3983~3993번)이다.

6명(경남 3984번~3988번, 3992번)은 사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로 3명(경남 3985번, 3987번, 3988번)은 방문자이고, 3명(경남 3984번, 3986번, 3992번)은 접촉자이다.

전날(1명) 확진자 중 1명(경남 3917번)도 유흥업소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해 누적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다.

4명(경남 3983번, 3990번, 3991번, 3993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 가운데 1명(경남 3989번)은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69명이다.

진주 확진자는 10명(경남 3979번, 3996번~4004번)이다.

4명(경남 3979번, 4000번, 4001번, 4004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2명(경남 3996번, 3997번)은 진주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진주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는 102명이다.

2명(경남 3998번, 4002번)은 진주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이다. 이로써 진주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는 21명이다. 1명(경남 3999번)은 통영소재 식품공장 근무자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통영 소재 식품공장 관련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었다.

1명(경남 4003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는 9명(경남 3974번, 4005번~4012번)이다.

6명(경남 4005~4010번)은 김해 소재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이다. 이로써 김해소재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는 48명이다. 2명(경남 3974번, 4012번)은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명(경남 4011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창원 확진자는 3명(경남 3980번, 3994번, 3995번)이다.

2명(경남 3994번, 3995번)은 서로 가족으로 병원 입원을 위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역학조사 중이다.

1명(경남 3980번)은 지역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검사에서 확진됐다.

통영 확진자는 2명(경남 3972번, 3973번)이다. 1명(경남 3972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경남 3973번)은 본인 희망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함양 확진자는 2명(경남 3976번, 3977번)이다.

1명(경남 3976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경남 3977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거창 확진자 2명(경남 3981번, 3982번)은 서로 가족으로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하동 확진자 1명(경남 3975번)과 합천 확진자 1명(경남 3978번)은 각각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합천 확진자 1명(경남 3978번)은 합천 소재 초등학교 학생이다. 전날 해당 초등학교 근무자 3명(경남 3945번, 3946번, 3947번) 확진으로 학생 26명과 교직원 29명, 총 55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1명(경남 3978번)이 추가 확진되었고, 46명은 음성이고, 8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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