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지난 주 확진자 전 주 대비 9.4% 감소...정부 "모임 많은 5월 잘 보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확진자 추세 소폭 감소, 정부 "2분기 1200만명 접종 후 거리두기 완화"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지난 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평균 확진자가 전주 대비 9.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주 하루 평균 확진자가 597명으로 직전 주인 659명보다 62.0명(9.4%) 줄었다고 밝혔다.

이중 60세 이상 확진자는 156.0명으로 전 주의 158.4명보다 줄었고 즉시 가용 가능한 병상은 556개로 전 주의 564개보다 소폭 줄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사진=보건복지부]

◆ 중대본 "병상 여력 안정...1200만명 접종 후 거리두기 완화 가능"

정부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병상을 확보한 결과 병상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5월 1일 기준 생활치료센터는 총 38개소 6830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49.6%로 3440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723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38.2%로 5389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2309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26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50.5%로 21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중환자병상은 총 782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556병상, 수도권 334병상이 남아 있다.

정부는 상반기 1200만명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목표 달성이 된다면 7월부터 거리두기와 영업 및 모임제한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6월 말까지 하루 1000명 이하로 유행을 적절히 통제하고, 고령층 등 1200만 명의 1차 접종을 완료하는 이 두 가지의 목표가 있다"며 "이들 목표가 잘 달성된다면 7월부터 거리두기나 영업제한, 모임제한 등을 한층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 반장은 "모임과 행사가 많은 5월을 잘 넘어가도록 마스크와 손 세척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키며 밀폐되고 사람이 많은 실내보다 실외에서 상시 환기가 되는 곳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을 보내달라"며 "정부도 국민 여러분의 일상회복을 조금이라도 빨리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코로나19 영업제한 소상공인 4조5000억원 지급

중대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영업제한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4조5000억원 지급도 완료했다.

중대본은 이날 회의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버팀목자금 플러스 추진현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집합금지나 영업제한을 받거나 매출이 감소한 소기업‧소상공인에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집합금지 조치가 6주 이상인 사업체에는 500만 원을, 6주 미만 사업체에는 4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동일한 기간에 영업제한 조치를 이행했고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사업체에는 300만 원을 지원한다.

집합금지나 영업제한을 받지 않은 일반 업종은 매출감소 유형과 경영위기 업종으로 구분해 피해 정도에 따라 지원한다.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2021년 1차 추경을 통해 편성됐으며 지난 3월 29일부터 지급하고 있다.
을 개시하였다.

정부는 관계기관의 적극 행정과 협업을 통해지급을 개시한 지 4일 만에 211만 개 사업체에 3조7000억원, 지난 4월 29일까지 272만 개 사업체에 4조5000억원을 지원했다.

중기부는 앞으로 버팀목 자금 플러스 지급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며 지원대상자가 아님을 통보받은 사업주에 대한 이의신청 접수는 5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