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11일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43.82%의 득표율로 당선됐으며, 이로써 헌정사상 최연소 당대표가 됐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11일 16:14
최종수정 : 2021년06월11일 19:59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11일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43.82%의 득표율로 당선됐으며, 이로써 헌정사상 최연소 당대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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