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전남에서 밤사이 시장, 유흥주점, 학원 등에서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2874~287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서구 농수산물도매시장 입주 상인과 접촉한 가족과 지인 등 2명이 추가 감염됐고, 또 3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남구 주민이 확진된 데에 이어 가족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전남에서는 전날 6명, 17일 오전 3명의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확진자는 1573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 순천시 7명, 목포시 1명, 나주시 1명이다.
순천에서 유흥주점, 학원 등에서 기존 확진자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등 4명이 연쇄감염됐다.
순천에서는 5월 이후 12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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