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 대리인 손경식 변호사가 24일 오후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위헌법률심판 사건 선고를 마친 뒤 대심판정을 나서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법무부 장관 주도로 검사징계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한 검사징계법 조항이 공무담임권을 침해한다며 윤 전 검찰총장이 제기한 헌법소원을 각하했다. 2021.06.24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24일 16:26
최종수정 : 2021년06월24일 16:27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 대리인 손경식 변호사가 24일 오후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위헌법률심판 사건 선고를 마친 뒤 대심판정을 나서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법무부 장관 주도로 검사징계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한 검사징계법 조항이 공무담임권을 침해한다며 윤 전 검찰총장이 제기한 헌법소원을 각하했다. 2021.06.24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