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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2학기 단계별 전면등교 위해 방역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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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방역인력·예산 확충…적극 지원
교직원 최대한 접종하도록 계도·합당한 조치 취할 것

[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1일 "2학기 단계별 전면등교에 대비해 방역인력 확충 등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브리핑룸에서 취임 3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온라인 수업은 부족한 면이 있어 대면수업을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전면 등교 방침을 갖고 있고 대전교육청도 같은 입장"이라며 "2학기 등교에 앞서 교직원이 백신 접종을 하도록 하고 과밀학교 및 학급 해소 방안 강구, 학원 방역강화 등을 적극 시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취임 3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2021.07.01 memory4444444@newspim.com

또 "2학기 전면 등교에 대비해 학교방역인력을 추가 확충해 방역위생 관리와 급식실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학교에 열화상카메라를 추가 보급하고 교실과 급식실 칸막이를 추가 설치하는 등 방역강화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대전교육청은 교직원 접종률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일부 교직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와 관련 대안이 있냐는 질문에 설 교육감은 "유치원 교사와 초등 1,2학년 및 보건교사, 고3 담당교사에 집중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현장에 있는 데이터도 확보해 최대한 접종 이뤄지도록 계도 및 합당한 조치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3년간 성과를 소개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촉발된 언택트 수업과 스마트 원격교육으로의 대전환은 그동안 대전교육이 탄탄히 다져온 미래 창의융합 교육의 초석 위에서 대전교육의 도약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과 스마트교육 기반 강화로 창의융합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교육은 지난 3년간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 교육'이라는 비전과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 육성'을 지표로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정책을 실현해 우리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최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대전교육가족은 그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교육으로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설 교육감은 3년간의 성과로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을 비롯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교육기회 균등 교육복지,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 기반 조성 등을 꼽았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확산에 따라 원격수업 체제로의 신속한 전환 등 온라인 수업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했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유초중고 전면 무상급식을 비롯해 고교 무상교육, 중고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등 대전교육 3대 무상정책을 임기 3년차에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장애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대전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대전 북부권역의 특수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난 3월 대덕구에 대전해든학교를 개교했다고 했다.

그는 "앞으로 대전교육가족은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정책을 발굴 추진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memory44444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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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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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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