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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7월21일 일정

기사입력 : 2021년07월21일 07:00

최종수정 : 2021년07월21일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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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지사
-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예방(11:00 회의실)
▲이철우 경북지사
- 2021년 경북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평생교육 컨퍼런스(10:30 포항UA컨벤션센터)
-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관식(15:00 포항공대)
-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착공식(17:00 경주 감포읍)
▲권영진 대구시장
- 제284회 임시회(폐회)(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제7회 매일시니어문학상(14:00 대백프라자)
▲이재명 경기지사
- 코로나19 대응
▲이시종 충북지사
- 충북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촉진 협의회 위촉식(10:00 대회의실)
▲이춘희 세종시장
- 세종시-조달청 혁신조달 활성화 업무협약(15:00 접견실)
▲양승조 충남지사
- 기부 전달식(10:30 접견실)
- 제13기 충남 도민평가단 위촉식(14:00 충남문예회관)
-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운영 MOU(16:00 상황실)

20일 오후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삼성전자 간담회에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앞줄 오른쪽 세번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윤관석·박완주·김영호·이소영·민병덕·박정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부회장, 이인용·이정배·박학규 사장, 서철모 화성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2021.07.20 jungwoo@newspim.com


- 수삼 팔아주기 행사(16:40 도청 로비)
▲허태정 대전시장
- 코로나19로 일정 취소
▲이용섭 광주시장
- 산업금융협력관 위촉식(09:30 접견실)
- 캠퍼스혁신파크조성사업 협약식(10:30 전남대)
- 공공기관장 영상회의(15:10 영상회의실)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일정 없음
▲최문순 강원지사
- 공식일정 없음
▲원희룡 제주지사
- 제397회 임시회 폐회식(14:00,  도의회)
▲박남춘 인천시장
- 영상메시지 촬영(11:00)
▲박형준 부산시장
- 코로나19 대응 구청장·군수 영상회의(09:00 7층 영상회의실)
-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시의회)
▲김경수 경남도지사
- 연가(대법원 선고)
▲송철호 울산시장
- 실·국장 회의(09:00 집무실)
- 울산시 공직자 청렴서약서 서명식(09:30시장실)
- 울산건축가협회 임원진 내방(10:00 접견실)
- 울산사진작가협회 내방(10:30 접견실)
- ㈜케미폴리오 친환경소재·제품 제조 본사·연구소·공장 신설 MOU 체결식(11:10 7층 상황실)
-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13:50 북구 매곡)
- 자유총연맹 민생소통 현장 간담회(16:00 남구 신정동)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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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장 후보자에 김호철 변호사 지명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감사원장 후보자로 김호철 변호사를 지명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오늘 감사원장 후보로 김호철 변호사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사진=대통령실] 김 후보자는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 수호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인권 변호사로 평가받고 있다고 이 수석은 설명했다. 이 수석은 "김 후보자가 경찰국 신설과 군 의문사 진상 규명 등 사회적 파장이 컸던 사안에서 공공성과 법적 원칙을 견지해 왔다"고 했다. 이 수석은 "김 후보자는 감사 운영의 정상화를 통해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 그리고 국민 신뢰라는 헌법적 가치를 확고하게 복원할 적임자이자 전문가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arksj@newspim.com 2025-12-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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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추경호·황교안 불구속 기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이 7일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추경호 의원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DB] 박지영 특검보는 추 의원에 대해 "피고인은 여당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유지 의사를 조기에 꺾게 만들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었음에도, 비상계엄 유지를 위한 협조 요청을 받고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되고 무장한 군인에 의해 국회가 짓밟히는 상황 목도하고도 아무런 조치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의원 권한이자 의무인 표결권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고, 본회의 개의를 알고도 의원총회 개최 의사도 없이 의총 소집 장소를 당사로 변경해 국회 진입 의사를 가진 국회의원의 발길을 돌리게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또 본회의장에 있던 국회의원에게는 밖으로 나오라는 메시지 전달했는데, 이는 윤 전 대통령이 군인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본회의장에 들어가 있던 국회의원을 끌어내려 하려는 행위와 같이 평가된다"고 부연했다. 박 특검보는 "국회의원이 국회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헌정 질서가 파괴되는 상황"이라며 "본인이 원내대표실에 있으면서 이런 파괴된 현장을 목도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윤 전 대통령은 지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나와서 '추 의원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는가'라는 재판장 질문에 '걱정하지 말라. 길게 가지 않고 빨리 해결될 것'이란 취지로 말했다. 이 말은 너희들이 국회 의결 해제하지 않고도 내가 끝낼 것이란 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 의원은 충분히 본인의 역할을 지시받았고 이와 관련해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추 의원은 '대통령님 이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빨리 해제해달라'는 말을 한 번도 한 적 없다. 본인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특검보는 "비상계엄이 선포될 즈음 당대표는 체포 대상이 될 정도로 사실상 의사 소통 창구가 전혀 아니었고, 여당과의 의사 소통 통로이자 서로 논의할 수 있던 사람은 추 의원이 유일했다"며 "(추 의원은) 반대하는 의사를 표시하거나 이래선 안 된다는 의사표시는 하나도 없이 본인이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여당 의원에게 고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그는 "사실상 계엄이 국회의결로 해제되는 것은 아니다. 여당 원내대표마저 협조하지 않고 반기를 들었다면 계엄 해제가 빨라졌을 것"이라며 "계엄에 대한 문제 해결 방식이나 회복 시간 등이 상상 이상으로 빨라졌을 것이고, 국론 분열이나 사회적 혼란도 훨씬 더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총 장소를 세 차례 변경하는 방법으로 자당 소속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당시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단 18명만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할 수 있었고, 국회 해제 요구 결의안은 결국 재석 190명 중 찬성 190명으로 통과됐다. 특검은 당시 추 의원이 국회 이동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그의 측근들과 통화한 사실을 바탕으로 그가 의도적으로 표결을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특검은 추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지난 3일 "혐의 및 법리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이를 기각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DB] 한편 특검은 이날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불구속 기소했다. 황 전 총리는 비상계엄 당시 "나라를 망가뜨린 종북주사파 세력과 부정선거 세력을 이번에 척결해야 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대통령 조치를 정면으로 방해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체포하라" 등의 게시물을 올려 내란을 선동한 혐의 등을 받는다. hyun9@newspim.com 2025-12-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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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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