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작업에 나섰던 80대 해녀가 숨졌다.
경찰로고 이미지[사진=뉴스핌DB] 2021.07.28 lm8008@newspim.com |
2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10분쯤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작업을 마친 해녀 A(81·여) 씨가 몸에 이상을 느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119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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