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기업 실적 긍정 평가에 일제히 상승…S&P500 최고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을 주시하면서도 기업 실적 개선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8.24포인트(0.80%) 오른 3만5116.40에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5.99포인트(0.82%) 상승한 4423.15에 마쳐 올해 들어 42번째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80.23포인트(0.55%) 오른 1만4761.29로 집계됐다.

S&P500기업들은 2분기 전년 대비 90%의 이익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는 지난 7월 초 시장의 이익 증가 기대치 65.4%를 크게 웃돈다.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사진=로이터 뉴스핌] 2021.08.04 mj72284@newspim.com

이날 투자자들은 강한 기업 실적을 보인 종목을 매수했다. 스포츠 의류업체 언더아머는 7.48% 급등했다.

반면 클로락스의 주가는 2022회계연도 매출 감소를 예상하며 9.33% 하락했다.

체리레인 인베스트먼트의 릭 메클러 파트너는 로이터통신에 "주식은 이익의 상당한 증가를 반영했고 이것은 지난해와 쉬운 대조 때문"이라면서 "투자자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은 코로나19 감염률이 경제를 끌어내릴 수 있다는 사실과 높은 세금"이라고 설명했다.

찰스슈왑 금융 리서치 센터의 랜디 프레데릭 상무이사는 CNBC에 "밸류에이션이 높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며 "S&P500지수는 지난해 3월 저점에서 거의 100% 올랐다"고 지적했다.

이어 프레데릭 상무이사는 "지금 시장은 어떤 종류의 소식에도 겁을 먹는다"면서 "나는 3분기 시장이 대체로 횡보하면서 다소 높은 변동서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고 했다.

이날 미 상무부가 발표한 제조업 주문은 6월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1%를 웃도는 증가율이다.

투자자들은 오는 6일 공개되는 7월 고용보고서에 주목하고 있다. 비 라일리 파이낸셜의 마크 그랜트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데이터가 예상보다 약하면 주식시장은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면서 "어떤 드라마틱한 상황을 예상핮는 않지만 주식과 국채 수익률이 계속 하락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시장은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을 여전히 주시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기준 미국의 7일 평균 하루 확진자 수는 7만2790명으로 지난해 여름 최대치를 웃돌았다.

다만 최근 델타 변이 확산 속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는 다시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미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70%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L브랜즈에서 분리된 빅토리아 시크릿은 첫 거래일 24.46% 급등했다. 배스앤바디웍스는 2.12% 상승했다.

지난주 상장 당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로빈후드는 이날 24.20% 올랐다.

바이오테크기업 트랜슬레이트 바이오는 프랑스 사노피가 32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히며 29.23% 급등했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8.38% 내린 17.83을 기록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