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이 터키와의 경기 종료 직후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을 끌어안고 환호하고 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아레나에서 열린 배구 여자 8강 경기에서 터키에 세트스코어 3대2(17-25 25-17 27-25 18-25 15-13)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2021.08.03.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4일 12:14
최종수정 : 2021년08월04일 12:14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이 터키와의 경기 종료 직후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을 끌어안고 환호하고 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아레나에서 열린 배구 여자 8강 경기에서 터키에 세트스코어 3대2(17-25 25-17 27-25 18-25 15-13)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2021.08.03.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