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 도쿄 올림픽에 참가했다가 강제귀국 위기에 처하자 폴란드로 망명한 벨라루스의 여성 육상선수 크리스티나 치마노우스카이가 5일(현지시간) 바르샤바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나는 단지 뛰고 싶을 뿐이다'라고 적힌 티셔츠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1.08.05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05일 23:02
최종수정 : 2021년08월05일 23:02
[바르샤바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 도쿄 올림픽에 참가했다가 강제귀국 위기에 처하자 폴란드로 망명한 벨라루스의 여성 육상선수 크리스티나 치마노우스카이가 5일(현지시간) 바르샤바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나는 단지 뛰고 싶을 뿐이다'라고 적힌 티셔츠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1.08.05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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