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7일 여자 골프 세계 1위 미국의 넬리 코다(미국)는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1)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로 이나미 모네(일본), 리디아 고(뉴질랜드·이상 16언더파)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08.07.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7일 16:31
최종수정 : 2021년08월07일 16:31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7일 여자 골프 세계 1위 미국의 넬리 코다(미국)는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1)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로 이나미 모네(일본), 리디아 고(뉴질랜드·이상 16언더파)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08.07.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