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7일 최경선(29·제천시)은 일본 삿포로 오도리 공원에서 열린 올림픽 육상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35분33초를 기록해 34위에 올랐다. 개인 최고 기록(2시간29분06초)보다는 6분 정도 느렸지만, 개인 목표로 정한 2시간40분대 진입에는 성공했다. 2021.08.07.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7일 17:23
최종수정 : 2021년08월07일 17:23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7일 최경선(29·제천시)은 일본 삿포로 오도리 공원에서 열린 올림픽 육상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35분33초를 기록해 34위에 올랐다. 개인 최고 기록(2시간29분06초)보다는 6분 정도 느렸지만, 개인 목표로 정한 2시간40분대 진입에는 성공했다. 2021.08.07.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