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의당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제대로 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정 촉구 단식단 기자회견'에서 고(故)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인 김미숙 씨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08.17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17일 12:07
최종수정 : 2021년08월17일 12:07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의당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제대로 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정 촉구 단식단 기자회견'에서 고(故)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인 김미숙 씨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08.17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