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전체회의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영우 제1차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언론사의 고의와 중과실에 따른 허위 조작 보도에 최대 5배까지 손해배상 청구를 허용하도록 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심의가 진행됐다. 2021.08.17 kilroy023@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전체회의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영우 제1차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언론사의 고의와 중과실에 따른 허위 조작 보도에 최대 5배까지 손해배상 청구를 허용하도록 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심의가 진행됐다. 2021.08.17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