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0% 할인
[서울=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 G마켓과 옥션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2021 한가위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한가위 빅세일은 판매 상품 수와 브랜드 혜택 등 역대 한가위 프로모션 가운데 최대 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이베이코리아] '2021 한가위 빅세일'. |
이번 행사에 2만여 셀러가 참여한다. 이는 작년 참여인원 대비 2배 이상(179%) 늘어난 규모다.
매일 선보이는 데일리 특가딜 역시 작년 보다 13% 늘어난 90여개 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대 70% 할인가에 인기 상품을 판매한다.
특가 상품은 일자별로 카테고리를 지정해 관련된 인기 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 첫 날인 9월 1일은 디지털이고 2일은 패션 카테고리 상품이다.
aaa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