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8월 31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ECB 부총재 "암호화폐, 다른 자산처럼 규제 필요"
분석 "고래들, 비트코인 보유량 확대... 가격 상승 기대"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스페인 미디어 인터이코노미아(intereconomia)에 따르면 루이스 데 귄도스(Luis de Guindos)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가 최근 "암호화폐는 시장의 다른 자산들과 마찬가지로 규제되어야 생각한다"면서 "암호화폐를 금지하지 않을 것이나, 발행인은 다른 금융 자산과 같은 조건을 따라야하며, 돈세탁이나 테러자금 조달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암호화폐는 다른 전통 자산과 비교해 펀더멘탈이 부족하며, 가치가 오로지 희소성에서 나온다"면서 "이러한 자산은 재정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분석 "고래들, 비트코인 보유량 확대... 가격 상승 기대"
외신 인디펜던트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고래들의 비트코인 보유량 확대가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보고서는 "최소 5000만 달러 이상 비트코인을 보유한 고래들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비트코인을 대량 매집하고 있다"며 "앞서 4월 중순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에 육박할 당시 고래들이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금융 데이터 분석 업체 데일리FX의 시장 분석가 다니엘라 호손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200일 이동평균인 4만5750달러 이상을 유지하는 한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5만5000달러까지 모멘텀을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루이스 데 귄도스(Luis de Guindos)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

◆日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라쿠텐, 내년 봄 NFT 플랫폼 출시
일본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라쿠텐(Rakuten)이 공식 사이트를 통해 자체 NFT 플랫폼 '라쿠텐 NFT'를 내년 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라쿠텐의 여러 서비스와 연계되며, 이용자는 기존 라쿠텐 계정의 포인트를 사용해 스포츠, 음악, 애니메이션 등 여러 종류의 NFT를 구매할 수 있다. 라쿠텐은 앞서 2016년 블록체인 랩을 개설한 데 이어 2019년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윌리 우 "비트코인 4년 주기, 과거의 일 될 것"
유명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가 비트코인 시장의 뚜렷한 불(강세)-베어(약세) 사이클은 과거의 일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윌리 우는 "대다수 애널리스트들이 관찰하는 전형적인 4년 사이클(주기)은 S&P500 등 다른 주요 주가지수처럼 취한 듯한 행보(drunken walk) 패턴을 그리는 상승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생각하는 비트코인 약세장은 약 80% 되돌림 했다가 9개월에서 1년 가량 저조한 흐름을 보이는 현상인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이 시장의 성숙도와 생태계 내 다른 부분의 수요, 공급 영향을 고려하면 4년사이클(반감기마다 반복)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6월 대비 2배 상승
크립토포테이토가 비트인포차트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의 해시레이트가 132.34EH/s로 지난 6월 저점 대비 2배 상승했다고 전했다. 7월 말 14T까지 하락했던 채굴 난이도도 17.615T로 회복했다. 매체는 "중국 채굴자들이 당국의 규제를 피해 유럽과 미국 등으로 거점을 옮긴 뒤 채굴기를 재가동하면서 해시레이트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데이터 "이더리움 채굴 수익 중 트랜잭션 수수료 비중 지속 감소세"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OKLink에 따르면, 이더리움 채굴자들의 최근 7일 채굴 수익이 약 10.66만 ETH를 기록했다. 그중 트랜잭션 수수료 수익 비중은 11.4%다. 지난 1개월 간 이더리움 채굴자들이 획득한 채굴 수익은 약 46.85만 ETH로, 수수료 비중은 16.2%를 나타냈다. 지난 5월 19일 이후 이더리움 채굴자들의 채굴 수익 내 트랜잭션 수수료 비중은 지속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