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지난해 4·15 총선 후보자 시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이 실제 인턴을 했다"는 취지로 발언해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9.08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08일 11:19
최종수정 : 2021년09월08일 11:19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지난해 4·15 총선 후보자 시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이 실제 인턴을 했다"는 취지로 발언해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9.08 pangbin@newspim.com